I think I started open source around 2017 🎂, I was running a few servers in the company and I had to write code repeatedly for each server. I had to work hard on index.ts files when I created a library project with the code calling the company's API server.

So I started using my personal time to make open source 😻. I can create index.ts files automatically, or I can regularize API call codes to make them into libraries. As a result, the number of projects has increased a little, and now I'm working on quite a few projects.

There are many things that I made that help you directly with development, but make it easier to collaborate with other developers. For example, ctix automatically generates index.ts files, which can be useful when creating documents with typedoc. In addition, erdia can automatically extract ER diagrams (still support only TypeORM 😿) and jin-frame can help normalize API calls and make them a separate project.

Thank you for your support! 🙌

2017년 경에 오픈소스를 처음 시작한 것 같아요 🎂, 사내에서 몇 개의 서버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반복적으로 코드를 작성해야 하는 일이 너무 많았어요. 사내 API 서버를 호출하는 코드를 여러 서버에 작성하다 라이브러리 프로젝트를 만들면 또 열심히 index.ts 파일을 작성해야 했었죠

그래서 조금씩 개인 시간을 이용해서 오픈소스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 index.ts 파일을 자동으로 작성하거나, API 호출 코드를 정규화 하여 라이브러리로 만들 수 있게 하거나, 하는 일을 말이죠. 그러다보니 프로젝트가 조금 늘어나서 이제는 꽤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제가 만든 것은 개발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것도 있지만 다른 개발자와 협업을 하기 좋게 만들어주는 것들이 많아요. 예를들면 ctix 같은 경우 index.ts 파일을 자동으로 생성하는데 이 기능은 typedoc으로 문서를 생성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erdia를 사용하면 ER diagram을 자동으로 추출할 수도 있고(아쉽지만 TypeORM을 ���용해야해요 😿) jin-frame을 사용하면 API 호출을 정규화하여 별도 프로젝트로 만들기 쉬워지죠.

후원 매우 감사합니다 🙌